2010-04-24 오후 4:16:06 Hit. 1490
나 진정 그대에게 무엇일까요..돌아서려해도 발길이 다시돌아가고..잊으려해도 한잔의 술기운에 다시생각나고..기억을 져버렸다해도 나의 뇌속에서는숫자들이 맴돌며 하나의 번호를 만들고..난 이제 아무것도 할것이 없는데..나 이제 그대에게 기댈일도 없는데.. 난 이제 만날일도 없는데.. 나 이제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하는데..자꾸 당신의 주위에서맴.돌.고 ... 오지말라는 말을 하면서.. 또.맴.돌.고... 그냥..그냥.. 시간이 약이겠거니..시간이 날 이끌어 주겠거니..그렇게 살려고 해요..^^당신도..나 게의치 마시고.. 당신의 길로 가세요.. 나도 .. 그냥.. 그렇게 .. 그렇게.. 살아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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