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오후 10:01:41 Hit. 2373
그날일은 아직도생생합니다.
제가10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저에게 아주잘해주셔서 슬펐습니다.
그렇지만 제가장손이기에 할아버지의 마지막가는길을 배웅해줘야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자주가던 곳을 돌다가 그곳에 항상이상한것을 발견되었음니다.
백발을 한여자가 제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전그것을 발견할때마다.
마사람들에게 말했지만 모두들 제말을 무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할아버지가 할머니 무덤으로갈때도 그백발여자도 같히있었습니다.
그때이후로전 귀신의존재를 믿어버리게되버렸습니다..
과연제가 본게귀신일까요? 아니면 어린날본 환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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