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
지금 당신이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고 두려워하지 말라.
그 두려움 자체가 당신이 걸어가고자 하는길을 방해할뿐이다.
어디로가든 길은 다 열려있는것이다.
목표만 뚜렷하다면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모든길은 자신이 가지는 목표를 향해갈것이다
그러니 그런 두려움에 많은것을 놓치지 말고
새롭게 펼쳐진 낯선길에 많은것을 보고 많은것을 담길 바란다.
위대한 개척자 그것이 당신의 또다른 이름이 될수있다
박재민 『 추억 그리고 기억의 조각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