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9 오전 12:50:25 Hit. 1829
가르쳐 드리면 이 마음 받아 주실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묻지 마세요 아주 조금이라 말하면 상심 하실테고 조금 많다 하면 부담스러워 하실 거잖아요 나는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답니다 알기나 해요?
이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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