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오후 3:22:00 Hit. 1354
-마더데레사
서로 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연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마더 데레사 일일묵상집 - 사랑은 철따라 열매를 맺나니"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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