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워드의 교훈
미식축구 슈퍼볼에서 MVP를 차지한 하인즈 워드(Hienes ward)는
어린시절부터 미키 마우스를 좋아했다.
그래서 오른쪽 팔에 미키 마우스를 문신했다.
그가 문신을 새긴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혼혈알는 이유로 받았던 따돌림과 손가락질,
그리고 가난의 어려움 등으로 마음이 아플 때마다 미키 마우스를 보고
웃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미키 마우스는 자신을 웃게 만드는 친구였다.
미키 마우스를 보며 하인즈 워드는 웃음을 체질화 시켰다.
그는 경기중 상대방에 의해 몸이 다치고 코피가 나도 웃고,
공을 놓쳐도 웃고, 터치다운을 해도 웃는다고 한다.
바로 이 웃음이 오늘의 하인즈 워드를 만들었다.
-무지개 원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