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과 편견, 닫힌 마음

감동

선입견과 편견, 닫힌 마음

지나트

2010-05-08 오후 5:01:45 Hit.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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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 class=mail_txt2>'아는 만큼 보인다' <BR>지식의 얕음보다 더 강하게 <BR>인간을 속박하는 것은 <BR>선입견과 편견, <BR>그리고 닫힌 마음이 아닐까 <BR><BR>- 오영욱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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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 class=mail_txt3>많이 아는 사람이 적게 아는 사람보다 <BR>더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BR>하지만 많이 아는 것이 절대적인 것은 <BR>아닙니다. 적게 알아도 편견 없이 <BR>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BR>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습니다. <BR>많이 알면서도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 <BR>우리가 그런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Lv.4 / 일병 . 지나트 (gimjh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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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점차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지나트	2010.05.09	731
일반 가장 오래가는 향기	쿨가이닷	2010.05.09	669
일반 평생 같이 살고싶은 사람	쿨가이닷	2010.05.09	893
일반 마음을 비우는 연습	쿨가이닷	2010.05.09	737
일반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쿨가이닷	2010.05.09	681
일반 밥 한그릇의 사랑	슈퍼똥글이	2010.05.09	482
일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슈퍼똥글이	2010.05.09	722
일반 나눔	슈퍼똥글이	2010.05.09	761
일반 그의 결혼식	슈퍼똥글이	2010.05.09	895
일반 너라는 이름의 버스	슈퍼똥글이	2010.05.09	886
일반 절망은 없다	비트포비	2010.05.08	1048
일반 죄수와 아들	비트포비	2010.05.08	943
일반 어머니의 한쪽 눈	비트포비	2010.05.08	866
일반 사랑이냐 우정이냐	비트포비	2010.05.08	987
일반 아빠의 일기장	비트포비	2010.05.08	899
일반 만남과 헤어짐	지나트	2010.05.08	848
일반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너그러워지자.	지나트	2010.05.08	1083
일반 용서를 구해야 할 저녁	지나트	2010.05.08	732
일반 포용력이 없는 신념	지나트	2010.05.08	1118
일반 선입견과 편견, 닫힌 마음	지나트	2010.05.0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