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오전 12:44:07 Hit. 708
누군가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면 매순간 당신의 의견을 바꾸어보라. 부디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것은 우리의 권리이다. 다른 이들이 어떻게 여기건 상관하지 마라.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든 간에 그들은 그들 방식으로 생각하게 될 테니까.- 파울로 코엘료 <흐르는 강물처럼> -
주변의 이목 때문에 그들 방식대로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이들과 얽혀 그들의 입장을 배려해야 하는 때가 아니라면, 내가 좋고, 하고 싶은 대로 소신껏 행동하며 불편하게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삶이고,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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