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오전 12:26:54 Hit. 1020
사랑예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형재강한 저기압성의
이별 전선이 접근하는 관계로
전과 달리 함께 있는것이 힘들어지겠으며
이별 전선이 지나간 후에도
많은 양의 눈물이 동반될 것으로 봅입니다.
또 이별 주의보가 헤제된 이후에도
바로 이어지는 슬픔전선이
다시 한번 가슴을 미어지게 할 수 도 있으니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사랑 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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