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8 오전 12:46:51 Hit. 637
사랑이라는 이름 하나 믿고언제나 내 안에서 가만히나만 바라보는 사람 있습니다잔잔한 미소 띤 고운 얼굴에따뜻한 모습으로 내 안에서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밤이면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맑은 당신의 눈을 생각하고아침이면 포근한 햇살을 느끼면서부드러운 당신의 미소를 그립니다내 안에서 항상 함께하는 당신이깊어가는 이 밤에도 많이 그립습니다평안한 밤을 보내는지 궁금합니다언제나 나만 바라 보면서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당신이 있기에홀로 있는 이 밤이 외롭지 않습니다한없는 사랑과 행복을나에게 끝없이 주는 당신이기에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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