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오후 2:26:55 Hit. 863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
젊음, 그 하나만으로 우리는 가치있는 존재다.
패배의식과 좌절감은 마음의 병이다.
청춘은 끝없는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끝없는 도전은 내가 갈 수 있는 여러가지 길을 만들어
꿈으로 갈 수 있도록 가이드적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청춘들이여, 아직 포기는 이르다.
도전해보고 실패해보더라도
내 젊음이 다하는 그 때까지 성공을 해봐야 할 것 아닌가?
- 이외수 <청춘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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