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6 오전 12:31:30 Hit. 962
피노키오가 말했다나도 사람이 되고싶어
나무가 말했다친구야나는 어디로 갈 수 있는네가 부러운걸
나에게 불만인 현실이누군가의 부러움이 될 수도 있다
잘난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못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도그것이 어느 누구에게라도 남이 부러워하는것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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