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오후 5:16:21 Hit. 683
마음을 비우는일 ...가장 어려운것 같아...
그리움도 없애고 미워하는마음도 버리고..
용서해야겠다는 마음조차도 버리고...
꼭 묻고 싶었던 말 .....
꼭 해주고 싶었던 말...
꼭 듣고 싶었던 말....
모두다 버리고.....
철처히 무관심해지는일.......
이렇게 무관심해져버리려고 결심한 나.....
이렇게 무관심해져버리면.......
과연 나는 행복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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