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후 4:08:25 Hit. 725
인터넷을 항해하다 우연히 보게된 사진들....
앙증맞은 모습의 생선들이 구현해낸 우리네 세상을 향항 풍자...
그저 웃음거리로 그칠수도 있었을 작품을 예술로 승화하는 것은
세상을 향한 잣대를 들이밀고 현실을 넌시지 비추어 주었기 때문이겠지요..
세상은 늘 변화하고
거기에 적응하기란 참 버겁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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