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3 오후 7:29:34 Hit. 1080
외로울 때 안아주고... 허전할 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 溶嗤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나 이제 아픈 기억들 지워 버리고나 이제 외로웠던 시간들...슬픔들모두...모두...세월이라는 흐름의 강에 흘려 보냄니다.내 피안의 뒷길은 어둠이었지만그윽함으로 다가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사랑을 다시 배우렴니다.사랑하고 싶은 사람...함께 가고 싶은 그 사! 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드디어~~~♪ ♬ 봄길따라....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님!"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세상에서이 아름다운! 시간들을...나랑 함께 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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