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7 오후 8:58:04 Hit. 761
바보같은 사랑입니다 (두번째이야기)
사라진 사랑앞에서당당하지 못하고당! 떠나보 내고가슴을 쥐어 뜯습니다
사랑인줄 몰랐습니다늘 그자리 그대로 있는사랑인줄 알고교만한 마음으로당신께 진실하지 못했습니다
조금만 더 잘할걸조금만 더 진지할걸가버린 사랑 뒷그림자에이렇게 바보같이 주절됩니다
바보같은 사랑이라당신을 잊어 버리지만바보같은 사랑이라그렇게 사랑인줄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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