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9 오후 10:56:05 Hit. 761
그렇게 잊어간다는거 /모/셔/온/글/ 느낌한마디-☆。 당신과 내가 만들어낸 추억을 기억의 서랍속에 묻어놓았다가 아무도 모르게 꺼내 보면,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에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소 짓곤 하죠. 하지만 눈앞에서 맴도는 그대를 다시 서랍에 넣어둡니다 추억은 추억 그대로가 아름다운 거라는 유행가처럼...
그렇게 그렇게..... 시간과 함께 묻혀가는 모습이 오늘은 슬퍼옵니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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