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3 오후 9:04:02 Hit. 857
그대가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울었습니다
너무도 다정한 그대의 목소리에 그대의 향기와 매력을 느낍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사무 치도록 그립습니다
영롱한 이슬처럼 아름다운 그 사랑 가슴에 가득 담아 그대 오시길 기다리며 한없는 그리움에 울었습니다
그대의 사랑은 깨끗하고 순수한 청정함으로 가득합니다 그 사랑앞에 그리움이 커저만 갑니다 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달려만 가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잡은 손 놓치말아요 갈 수 없는 나의 마음은 한없는 그리움에 울고 있답니다
날이 갈수록 커저만 가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여 흐릅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그대 보고품에 애태우며 한없이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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