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볼수없는 사랑

감동

눈으로 볼수없는 사랑

아무것도필요없다

2009-04-02 오후 12:28:47 Hit. 1304

<div style="PADDING-RIGHT: 15px; MARGIN-TOP: 10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5px">★ 눈으로 볼수 없는 사랑------★</div>
<div id="L_tx_content" style="FONT-SIZE: 13px; OVERFLOW: hidden; WIDTH: 580px; COLOR: #333333; WORD-BREAK: break-all;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03em">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00px; HEIGHT: 255px" height="239"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2/19/be5e8e6365fac0ad91115856d7e2cf11.jpg" width="40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img height="19" alt="" src="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9/90/1079019.gif" width="19"/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당신이 내 마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으로 가득 채워 꼭꼭 숨겨놓은 
보석 상자를 보여 드리고 싶어요.
<center><img height="19" alt="" src="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9/90/1079019.gif" width="19"/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진주 빛 보석으로 그리움에 젖어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center><center><img height="19" alt="" src="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9/90/1079019.gif" width="19"/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노란 보석빛으로 
내 안에 사랑을 의심이나 하는 듯 
까만 밤을 잠 못 이루고 뒤척이기도 하지요. 
 
</center><center><img height="55" alt=""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xMjgyOTY2LzE0LzE0NzAuZ2lm&filename=color-2.gif" width="46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center><center> 
<img height="19" alt="" src="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9/90/1079019.gif" width="19"/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하늘이 맑은 날이면 푸른빛 보석으로 
당신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가며 
행복한 미소로 환한 얼굴을 만들기도 하지요.</center><center>아침 햇살 아래 맑고 투명한 보석으로 
내 안에 사랑에 감사 드려요. 
</center><center><img height="19" alt="" src="http://itemimgs.naver.com/personacon/19/90/1079019.gif" width="19"/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어쩌다 내 삶이 슬퍼지는 날이면 
빛도 없고 값도 없는 
투박한 액세서리와 같은 마음으로 
내 모든 슬픔을 부담없이 보여주고 
그대 어깨에 기대어 
눈물을 흘려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enter><a target=_blank class="con_link" target="_blank"><img alt=""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NzY5MjIyLzYvNjAxLmpwZy50aHVtYg==&filename=img213.tmp.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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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큐피트

추천 2009-04-03 21:53:13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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