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 입니다.

감동

[좋은글]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 입니다.

빛과소금

2008-12-09 오후 10:53:25 Hit. 1454

<img alt=""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zE3LzE3MzcuZ2lmLnRodW1i&filename=1737.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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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ef0ea97875dceb4120a88bd5ebefa7b3.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img alt=""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zE3LzE3MzkuZ2lmLnRodW1i&filename=1739.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835b4d5fbed60a07799f684ee0f0aef5.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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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ed7aa2911b6cc60351c52c5e190e8785.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 이름조 차 크게 부를 수 없어 
쏟아지는 눈물에 밥을 말아 
삼켜야 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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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a578946eda6c708c1cc06853214d7500.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길을 걷다가도 
불현듯 보고파지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알기 이전부터 
그리움을 먼저 배워버린 사랑, 
이 세상에 쉬운 사랑은 없듯이 
쉬운 이별도 없음을 
알게 한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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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a2c43832a3f9be0f8e9ad8f1a7992d7d.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잠을 자다가도 
불현듯 그리워지는 그대입니다. 
눈빛 하나만으로 
사랑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터질 듯한 가슴 하나만으로도 
다 알 수 있는 사랑입니다. 
 
 
<img alt=""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5LnBsYW5ldC5kYXVtLm5ldDovMTA4NzEzMzQvdl8zNl8wLzU5LmdpZi50aHVtYg==&filename=59.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img alt=""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0/09/a2c43832a3f9be0f8e9ad8f1a7992d7d.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때로는, 모진 말로 
가슴에 비수를 꽂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img alt=""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DcxMzM0L3ZfMjVfMC82LmdpZi50aHVtYg==&filename=6.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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