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감동

[좋은글]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빛과소금

2008-07-21 오후 9:10:25 Hit. 1992

<img alt="" src="http://solomoon.ktdom.com/spboard/id/photo003/screen_shot/ki-.jpg" width="38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pre> </pre>
<center>가슴으로 그리는 사랑...<img height="19"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누군가 말했던가요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다고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7154518.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그 모든 것을 느껴야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그대를 내 가슴 한켠에 담아두고 혼자서 매일 가슴앓이 하듯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8536877.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다시는 내게, 이런 사랑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7154518.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다시는 내게, 이런 그리움과 보고픔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가슴시리도록, 그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5858926.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그대가 가슴아파 할까봐 그대에게 보고싶단 말 한 마디 못하고, 
가 슴으로만 그대를 불러보는 이 마음 그대는 정! 아시려 나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4765680.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하루 하루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가슴 한켠에 웬지 허전함이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허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현실속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대와의 아픈 사랑에 
목놓아 울어버리고 싶습니다.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3170822.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하지만, 지금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슴은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만약 신께서, 내 생에 단 한번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난, 주저없이 꼬~옥 그대 의 손을 마주잡겠습니다. 
<center><img height="150" alt="" src="http://club.invil.org/mieuni/editorImage/bbs/board1/12139489691636833.jpg" width="35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그대가 내가 되고 내가 그대가 되어 
언제까지나 해바라기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center> 
-좋은글 중에서 - 
<center><img alt=""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WJscT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TIzNDEwNDMvMC82My5naWY=&filename=63.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img height="16"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

Lv.26 / 델타 . 빛과소금 (shine)

( 1744 / 2000 ) 87%

포 인 트 : 33744 P
가 입 일 : 2006-06-02 오후 9:36:17
최종접속일 : 2020-06-10 오전 11:40:03

0		0

불량게시글신고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ddbo


일반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재리뚜	2008.08.07	1896
일반 미소의 향기	재리뚜	2008.08.07	1739
일반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재리뚜	2008.08.07	1682
일반 [좋은글] ♣당신은 내가 살아 숨쉬는 이유입니다♣	빛과소금	2008.08.03	1845
일반 [좋은글]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빛과소금	2008.08.03	1716
일반 [좋은글] ♤ 특별한 인연 ♤	빛과소금	2008.08.03	1829
일반 [좋은글]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 일입니다.	빛과소금	2008.08.02	2083
일반 [좋은글] ♤ 눈물로 쓴 그리움 ♤	빛과소금	2008.08.02	1838
일반 삶의 지혜르 가져다주는 명언 1	ddbo	2008.07.26	1999
일반 빨리 넣으라~ 넣으라할때 넣지? 2	ddbo	2008.07.26	2352
일반 불평나라 ,감동나라	ddbo	2008.07.26	1879
일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ddbo	2008.07.26	1966
일반 좋은글	ddbo	2008.07.26	1868
일반 어느 묘비에 적힌 글 3	ddbo	2008.07.25	1768
일반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1	ddbo	2008.07.25	1874
일반 [좋은글] * 내 안에 사랑 * 1	빛과소금	2008.07.21	1858
일반 [좋은글]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1	빛과소금	2008.07.21	1993
일반 [좋은글]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빛과소금	2008.07.21	1775
일반 [좋은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1	빛과소금	2008.07.18	1990
일반 [좋은글] ♤ 사랑은 관심의 표현 ♤ 1	빛과소금	2008.07.18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