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6 오전 12:40:48 Hit. 1106
가족으로 생활한다는 것은 마치 탁구와 같다. 서로 배려하고 기쁨을 주려는 노력이 오가야 하며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규칙이 마련되어야 한다. - 코르넬리아 니취 <부모면허증> -
경기에만 룰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규칙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 구성원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되어서도, 어느 한 명의 뜻대로만 되어서도 문제는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모두의 합의하에 서로를 배려하는 규칙이 마련되어야 화목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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