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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라는게 정말 슬픕니다. 양화대교의 진실
티타니야
2011-10-21 오전 9:04:51 Hit. 1414
앞으로 더 큰 문제는 경인운하의 썩은 물을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경인운하의 물을 한강으로 배출하면 한강 오염이 심각해질 것이고, 인천 앞바다로 배출하면 '제2의 시화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09년 11월 27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시화호 수질 개선 사례를 들며 "4대강 수질은 걱정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썩은 물 재앙이었던 시화호의 수질 개선은 이 대통령이 말하듯 '기술' 덕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그 어떤 기술도 시화호 썩은 물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최후의 방법으로 갑문을 열어 시화호의 썩은 물을 바다로 빼고 해수를 유통함으로써 가능했습니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분이 교회 장로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경인운하에서 벌어질 제2의 시화호는 4대강 16개 '괴물 댐'에서도 벌어질 내일의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경인운하 준공식 때 배를 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날 '각하'의 건강을 위해 꼭 지참하실 물건이 있습니다. 방독면입니다. 운하에 썩은 물 악취가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후보님 아직도 잘 모르고 계시네요
한강운하의 완성을 위해서 양화대교의 'ㄷ자'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경인운하를 통과한 배가 한강까지 들어오려면 양화대교의 좁은 교각이 최대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양화대교 사이로 유람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교각을 뜯어내고, 대신 다리를 지탱하기 위한 아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양화대교의 교각을 넓히는 공사비용은 약 450억 원입니다.
▲ 국민의 목숨을 담보한 무모한 도박판을 벌이는 중입니다.
한강운하를 위해 우측 하류는 교각을 넓히는 공사와 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좌측 화살표 부분을 잘라내기 위해 양화대교를 또 다시 'ㄷ자'로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누구를 위한 일일까요?
▲ 양화대교 공사는 운하를 위해 시민의 목숨을 건 도박판입니다
배가 통과하기 위해 위 사진의 화살표 두개의 교각을 잘라내는 공사입니다. 만고에 쓸모없는 경인운하와 한강운하를 위해 국민 목숨을 담보로 무모한 도박판을 벌이는 중입니다. 국민 혈세 낭비는 두 말 할 것도 없지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경인운하에 숟갈만 얹으면 되는 일이라며 한강운하를 강행하였습니다. 경인운하가 아니면
450억
원이 소요되는 양화대교 공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인운하는 사업성이 전혀 없는 혈세 먹는 밑 빠진 독이요, 재앙입니다. 그렇다면 경인운하에 기초한 양화대교 공사 역시 국민 세금만 낭비하는 사업이 아닐까요?
서울시장 후보 간 양화대교 공사에 대한 대립이 팽팽한 가운데 서울시가 양화대교 교각 확장공사를 서둘러 강행하였습니다. 누가 서울시장이 되든 간에 한강운하 공사를 되돌릴 수 없게 하기 위함이겠지요. 그래서 하류의 강물 쪽으로 ㄷ자형 임시 가교를 서둘러 만들고, 아치를 만들기 위해 상류교량의 상판을 잘라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누가 서울시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용감무쌍해졌을까요? 아마 이들에겐 서울시장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양화대교 공사 중지를 요구하는 박원순 후보와 공사강행을 외치는 나경원 후보 간의 입장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비록 지금 하류 쪽 다리에 아치가 완공되었지만, 양화대교는 원래 두 개의 서로 다른 교량이기에 안전과 미관에 아무 상관이 없으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110억원의 예산을 추가 낭비하는 상류교량의 ㄷ자공사와 아치공사를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박 후보는 애초에 감사원에서 지적하였듯이 한강운하는 경제성 없는 사업이라며, 한쪽 아치를 남겨두어 국민 혈세 낭비하는 쓸모없는 전시행정의 본보기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한쪽에만 아치가 있으면 다리 안전뿐 아니라, 미관상 흉물이 되기 때문에 ㄷ자 공사로 일시적인 불편이 있다 할지라도 나머지 교량의 아치공사를 강행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후보는 '양화대교 흉물 방치 박원순 후보야말로 진짜 전시행정'이란 10월 7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나머지 한쪽 다리를 그대로 두어 흉물 다리를 유지하자는 주장인데 이는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얘기다"라고 박 후보를 공격하였습니다.
▲
양화대교 공사로 대립중인 두 후보입니다.
과연 누가 진실을 모르는 것일까요? 양화대교라 불리는 다리는 하나의 다리가 아닙니다. 양화대교는 1962년 6월 착공되어 1965년 1월 준공된 한강의 세 번째 다리로 원래 이름은 '제2한강교'입니다. 그러나 개통한 지 14년이 지나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제2한강교 바로 곁에 새 다리를 1979년 1월에 착공하여 1982년 2월 준공하였습니다. 양화대교는 하나의 다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상류의 신교와 하류의 구교가 나란히 있는 사실상 2개의 교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서로 다른 두 개의 다리가 양화대교입니다.
양화대교입니다. 그러나 우물통이 완전히 다릅니다. 우측이 구교이고, 좌측이 신교입니다.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안전과 미관이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양화대교 하류 쪽 교량에 교각을 넓히고 아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상류 쪽 다리를 그냥 두더라도 교량의 안전에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서로 다른 다리이기 때문입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얘기"를 하는 분은 나경원 후보입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처음에는 아치공사를 강행하지 않으면 안전에 문제 있다고 하더니 이젠 미관상 문제 때문에 강행해야 한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한강의 동작대교와 동호대교는 철교가 함께 지나가기 때문에 지금의 양화대교와 같은 형태입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다리인 양화대교에 한쪽에 아치가 없다 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 한강엔 미관이 다른 다리가 많습니다.
맨 위가 지금 나 후보가 미관을 걱정하는 양화대교입니다. 중간이 동작대교, 제일 아래가 동호대교입니다. 양화대교의 미관이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음을 증명합니다. 운하를 만들기 위해 할 말이 없으니 안전과 미관 핑계를 대는 것 뿐입니다.
또 나경원 후보는 '반쪽자리 시민후보의 반쪽 대교 양화대교 주장'이라는 제목의 10월 6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시점에서 공사를 중단한다면 "경제적 측면에서도 107억 원의 추가 손실이 초래되고, 양화대교를 이용하는 하루 14만 대의 차량도 불편이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며 "박 후보의 시정에 대한 인식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나 후보의 비난처럼, 누가 서울시정에 대한 인식이 우려할 만한 사람일까요? 경제성 없는 썩은 물 경인운하에 한강운하를 연결하는
450억
원짜리 양화대교 공사가 애초부터 잘못입니다. 지금이라도 중단하면 국민혈세 107억 원의 추가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화대교는 서로 다른 다리기에 아무 문제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 후보의 "양화대교를 이용하는 하루 14만 대의 차량도 불편이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는 말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억지입니다.
공사강행을 주장하는 나 후보님의 발언과 달리 'ㄷ자' 공사를 하지 않으면 하루 14만 대의 차량 불편이 아예 발생하지도 않고, 장기화하는 일도 없습니다. 양화대교를 통과하는 차량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ㄷ자' 공사를 강행한 한나라당 때문입니다. 나 후보님,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뜻도 모르는 건 아니겠지요?
교각을 잘라내기 위해 다리를 'ㄷ자'로 만드는 것은 그저 통행불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도박입니다. 직선으로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ㄷ자'로 꺾여 사고 위험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양화대교 공사를 하지 않으면 불편해진다"는 나 후보의 주장은 자신들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는 잘못된 심보입니다.
경제성도 없고 국민 목숨마저 위협하는 망국적 사업이 양화대교 공사임을 깨닫고 나 후보도 진정한 한강 살리기에 동참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시민 목숨 위협하는 'ㄷ자' 공사입니다.
도로 위의 휘어진 페인트 자국이 하류의 아치 공사를 위해 상류다리에 'ㄷ자' 공사를 했던 흔적입니다. 달리던 차량의 도로가 갑자기 'ㄷ자'로 꺽입니다. 얼마나 위험한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민 목숨을 담보로 한 양화대교 공사를 멈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
시민 목숨 위협하는 양화대교 공사는 중지되어야합니다.
한강을 살리는 '미래시장'을 원합니다
한강운하가 나라의 미래를 위한 타당한 사업이라면 양화대교 공사비로 예산 450억 원이 들고,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이 참고 기다려야겠지요. 그러나 한강운하는 쓸데없는 예산 낭비에 불과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한강운하가 아니라, 한강 수중보를 철거하여 아름다운 한강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 '한강운하'가 아닌 '한강 살리기'가 더 중요합니다.
교각을 넓히는 양화대교 공사 현장에 역시 죽음의 운하 한강을 증명하듯 물고기 사체가 둥둥 떠 다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망국적인 운하가 아니라, 한강 수중보를 철거하여 생명 가득한 한강으로 되살리는 것입니다.
오세훈씨가 서울시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오 시장의 망령이 깃든 한강운하가 강행되는 것은 2010년 6월 25일 여의도를 국제무역항으로 지정한 이명박 대통령의 깊은 뜻이 감춰져있기 때문이겠지요. 한강운하 없이 경인운하의 완성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후보가 양화대교 공사 강행을 주장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 평생의 소신인 '망국적 운하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한 'MB표 운하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경인운하는 만고에 쓸데없는 망국적 재앙입니다. 양화대교 공사 강행하는 한강운하 역시 망국적 경인운하에 숟가락 얹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한강운하 수상택시의 적자를 국민 혈세로 메워주듯이, 경운운하와 한강운하 역시 국민 혈세 쪽쪽 빨아먹는 밑 빠진 독입니다. 나라 거덜 내는 적자투성이 텅 빈 유람선과 어른 아이 함께 뛰놀 수 있는 살아 있는 한강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강 살리는 일에 나경원 후보의 동참을 촉구합니다.
▲ 경인운하의 미래는 국고 탕진입니다.
한강 수상택시가 적자를 면치 못 하듯이, 한강운하와 경인운하의 미래는 나라 말아먹는 망국적 사업입니다. 국고 탕진하는 양화대교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덧붙이는 글 |
진짜 한강살리기의 방법을 제시한 책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가 최근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MB의 모든 거짓말과 망국적 사업인 4대강 재앙에 대해 총정리하고 있습니다. 한강을 살리고, 4대강을 살리기 위해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Lv.10 / 원사 . 티타니야 (gnsau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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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n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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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10:19:42
10월 26일 꼭 투표해야죠...
·댓글
밤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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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11:35:11
유권자의 고심이 예측됩니다.
·댓글
내사랑먹보
추천
2011-10-21 12:46:59
투표 꼭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군요...
·댓글
휘버스
추천
2011-10-21 15:19:56
꼭 저렇게까지 하면서 다리를 만들어야할까? 중국관광객이 그렇게 대수인가..
·댓글
Lexmania
추천
2011-10-21 21:21:00
투표 많이들 참여해서 나경원 아줌마 안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디에스노
추천
2011-10-24 09:23:50
지방에 살고 있는게 참 답답할 뿐입니다. 서울살고 있다면 선거나가서 바로
한표 행사해줄텐데.. 이번 선거에서는 좌절하는 한XX당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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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
빤쥬~~~~~~~~~~~~~
하드자체를 MBR NFTS로 포맷해야합니다 방법...
진심 수고하시네요 몇일전 저도 같은 작업을...
혼자해 다들 관심없어!
넌 이용할 수 있겠니?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된 일을 해라.
뭘 하긴 뭘 하냐. 좋은 직장에서 제대로 일해...
ㅇㅂㄱ
하기는 뭘 해?
XBOX360 Content Manager 이라고 삼돌이 전용...
제목만 바꾸고 내용은 똑같은데 지겹다. 내...
뭘 해...
ㅈㄴ 고급지네
시간을 잘 활용하여, 좋은 곳으로 가기를...
자동설정 끄고 설치하니 저장 디스크를 물어...
좋으면 거기서 살아?
좋냐? 그대의 삶이 좋으면 좋겠다.
뭐가 좋은지????
궁금한게 글리치하고 정품CD 넣고 하드에 인...
내용 좀 바꾸던지 지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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