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bird.
애들 밥먹이는 것을 정치 이슈로 만들어서, 편가르기하는 나쁜 사람입니다. 대화하는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쇼하는 모습만.
히틀러가 되고 싶은 건지..
시의 예산을 아껴쓰면서, 과잉복지 막자고 떠들던지... 당체 앞뒤가 안맞는 소리만하는 인간이더군요.
저는 "내가 애들 대학 다닐때, 등골이 빠지는 줄 알았다"고 펑까는 대목에 전 이 인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년에 10억 단위의 재산이 증가하는 사람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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