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오전 12:51:37 Hit. 9217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4각러브라인인 황정음 최다니엘(극중 지훈) 신세경 윤시운(극중 준혁) 의 사랑관계가 큰 재미를 주고있다. 황정음은 최다니엘과의 멜로신에서 정말 설레였던 적이 있었다고 말하며 '드라마중 한 장면을용준이랑 해보고 싶다' 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시청자의 뜨거운 반을을 보이고 있는 신세경 윤시운 커플도 각각 의사를 밝혔는데 신세경은 "남자로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 호감있다" "준혁이랑 세경이가 같이 있는 장면이 정말 좋다" 고 밝혔다. 윤시운은 키스신의 질문에 " 키스신 전에 많은 것들이 있지만 아직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키스신이 있다면 밤새도록 찍을것이다" 라고 쑥스럽게 웃으며 의사를 밝혔다. 현재 '거침없이 하이킥'은 신종플루로 인해 이번주 5일동안 특별방송으로 대체하였으며오늘 8일부터 다시 방영한다고 한다.----------------------------------------------------------------------------------------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일병됬다고 활동을 안했었는데 다시 계급제가 바뀌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간간히 올린다는게 전혀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구 다시 계급업이 되는 그순간까지 활동 열심히 하는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은 제가 순수히 쓴거구요 참고는 인터넷뉴스를 통해내용만 참고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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