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7 오전 1:05:35 Hit. 7641
2월 6일날 방영된 '무한도전'에서 2010년 10월에 열리는 한국 최초 국제 자동차 경주인 포물러 원(F1)을 앞두고 그 대회의 도전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원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일한 여성 레이서 '강윤수') 박명수는 이날 신기에 가까운 코너링과 운전실력을 뽐내며 맴버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맴버 내 배스트 드라이며로 임명됬다. 노홍철은 "정말 재미있다"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정형돈은 안타깝게도 안전벨트를 매니 호흡에 지장이 있어 F1 을 포기해야 했으며 정준하 또한 빼어난 운전실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자체에 맞지 않아 주행자체를 하지못했고 유재석은 코너에 완벽히 적응하며 트렉을 완주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아직 허접한 글쓰기 실력에 글이 조잡하네요...앞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꺼구 100% 제가 쓴 글이구요즐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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