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오전 3:21:19 Hit. 9307
최근 씨엔블루 '외톨이야' 가 표절시비를 겪고있는 가운데 신해철이 독설을 내뱉었다. 신해철은 최근 자기의 미니홈피에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는 인디록밴드 '와이낫'의 '파랑새' 와 표절시비가 있는것에 "이게 표절이 아니면 이 세상의 표절이 없어진다" 라고 강한 비판을 했다. 또 신해철은 " 씨엔블루가 인디면 파리는 새다. 씨엔블루가 밴드면 내가 은퇴한다. 힘 없는 인디위에침도뱉고 오줌도 누는구나. 내가 가서 땅속에 쳐박아 버릴란다. " 라고 강한 비판성 어조로 말했다. 현재 씨엔블루의 소속사는 " 큰 인기를 얻으니 이렇게 흠을 잡아 무너뜨릴려고 하냐. 이런 계기로 인해 우리나라의 표절시비가 바로잡아졌으면 한다." 라고 하며 표절시비에 강경책을 내밀었다.--------------------------------------------------------------------------------------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제가 쓴글이구요 내용은 참고만 하는겁니다 ㅎㅎ참.. 씨엔블루도 딱하지만 표절이 맞는걸.. 인정좀 해줬으면 하네요... 그냥 필자의 소견이니크게 받아들이지 마시구^^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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