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대표 “권상우 ‘아이리스2’ 이야기 나왔지만 확정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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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대표 “권상우 ‘아이리스2’ 이야기 나왔지만 확정은 아냐”

플삼위일체

2009-12-14 오전 7:37:27 Hit. 5539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C7%BB%F3%BF%EC" target=_blank>권상우</A>의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E%C6%C0%CC%B8%AE%BD%BA2" target=_blank>아이리스2</A>' 캐스팅 제의와 관련, 제작사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A4%C5%C2%BF%F8" target=_blank>정태원</A>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배우 권상우는 12월 11일 방송된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KBS+2TV" target=_blank>KBS 2TV</A>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F%A9%C0%AF%B8%B8%B8%B8" target=_blank>여유만만</A>'에 출연해 "'아이리스2'에 출연하겠냐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최근 영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6%F7%C8%AD%BC%D3%C0%B8%B7%CE" target=_blank>포화속으로</A>' 촬영에 들어갔다. 이 영화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주)<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5%C2%BF%F8%BF%A3%C5%CD%C5%D7%C0%CE%B8%D5%C6%AE" target=_blank>태원엔터테인먼트</A>가 만든다. 권상우는 "영화와 '아이리스' 제작사가 같다"며 "'실제로 '아이리스2'에 출연하겠냐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대해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11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석에서 권상우에게 가볍게 제의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아이리스2'는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E8%BF%EB%C1%D8" target=_blank>배용준</A>,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A%B4%C7%E5" target=_blank>이병헌</A>에 이은 차세대 한류스타가 출연할 것이기 때문에 권상우도 캐스팅 리스트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 대표는 아직 캐스팅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캐스팅에 대해 언급하기엔 지금 '아이리스' 촬영이 너무 바쁘다"며 "'아이리스2'는 지금과는 모두 다른 배우로 진행할 생각이다. 아직 자세한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한편 MC <A class=lw href="http://kr.rd.yahoo.com/search/searchify/news/livewords/*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DA%BC%F6%C8%AB" target=_blank>박수홍</A>은 "'아이리스2'에 출연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대본을 봐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 대표 역시 "이는 권상우 말이 맞다. 대본도 보고 감독과 상의도 해야 한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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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삼

추천 2009-12-14 16:11:14

갔다 붙히려면 잘좀 하시지 수정도 안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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