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 오후 9:35:43 Hit. 30332
T팬티.요즘 우리나라에서 멋좀 부린다는 여자들은 대부분 입고 다니는 T팬티. 그 유래는?티팬티는 원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입던 속옷으로 옷에 태를 살려 바지에 팬티라인이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입었으며 G-strong이라는 섬세한 바이올린 줄에서 유래 되었다.현재 유럽과 아메리카 사람들은 이 옷이 섹스 어필이 아닌 편안함 내지는 자신감.남자친구에게의 선물? 정도로 문화가 이루어져있는데..동양은...일본에 실태다.정말 일본은 형이하적으로 만드는데는 재주가 있는것 같다.그저 변태적 욕구를 위해서 남자들의 욕구만을 위해서 창조된 물품으로 전략해버린다.전혀 야한것도 아니고 전혀 신기하고 남다를 것 없는 이 팬티가.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류를 빚어낸다.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고 말한 것은.아주 극소수에 한한 연예인.레이싱걸. 정말 자신감 충만한 잘난 여자가 아니고서야이 옷을 입고 다니면 입에 혀를 호날두 프리킥 강도로 ㅉㅉㅉ 거릴것이다.미국에서는 고등.대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티팬티를 입지 않고 다니면 왕따를 당한다는기사를 본 적이있다.헌데 우리나라는 이 팬티를 입고다니는 것이 콜롬버스 세계횡단 모험보다 더 큰 모험이다.모 아니면 도. 개인적으로 티 팬티를 사랑한다.선진문화가 하루빨리 장착되었으면 한다.나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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