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이 2012를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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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이 2012를 누르다

씨범

2009-11-27 오후 3:01:38 Hit. 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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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margin:0 15 15 0" src="http://photonews.paran.com/newsphoto/2009/11/17/os/os200911171018102300_0.jpg"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개봉한 닌자 어쌔신은 비(본명 : 정지훈)가 주연으로 발탁돼 개봉 전 부터 이슈가 되었었던 작품이다. 그 영화가 어제인 11월 26일날 개봉을 하였고 그 영화가 우리나라에선 1위 미국에선 4위를 차지했다. 특히 닌자 어썌신은 우리나라에서 2012보다 절반보다 못미치는 수의 스크린으로 2012의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의 흥행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다. <IMG style="CURSOR: hand" onclick="javascript:location.href='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s20090724131600r6544&ng=105'" alt="" src="http://www.newshankuk.com/nshk3/news/file/2009/07/24/nh20090724ent2ys1.jpg" width=500 onclick=image_window2(this) name=target_resize_image[] style='cursor:pointer'> 비가 올해 여름쯤 귀국할때 무릎팍 도사에서 영화에 관한 얘기를 했는데 그 방송을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했을 뿐더러 일주일에 용돈만 몇백을 받는다고 했다. 그리고 엄청난 게런티까지.... 확실히 우리나라 영화산업보다 엄청난 수준의 차이를 보이는 미국의 영화산업을 옅볼수 있는 대목이다.  확실히 어제 개봉했던 영화를 볼때 느낀 소감은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스토리 상의 전개는 솔직히 너무 뻔한 전개이고 누구나 생각하는 전개양상이 보이지만 확실히 미국영화라서인지 전투씬이 우리나라보다 확연히 다르고 18세 인만큼 더욱이 이펙트가 있는 듯한 느낌이 보였다. 솔직히 비가 나온 영화라서 애국심(?)이 발동해 한번 보았지만 실망 했다는 것보다 오히려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개봉날에 영화 관객수가 4위를 차지했으며 1위는 '뉴문(트와일라잇 후속)' 이 차지했다고 한다. 조금 기대대는 영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직은 미흡하지만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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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추천 2009-12-14 12:39:15

2012 완전 쓰레기...ㅠㅠ 정말 재미없음...왕유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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