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오후 3:08:04 Hit. 5921
닌자 어쌔신은 개봉 첫날 우리나라에선 2012를 꺾고 관객을 10만명 동원하였으며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선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다음날 2012를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엄청난 추세에 미국에선 닌자어썌신이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뉴문(트와일라잇 후속작)'을 꺽을 수 있다는 전망이 밝게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 상황은 닌자어쌔신은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이며 스크린수도 2503개를 차지하고 있다.반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뉴문은 PG등급(:우리나라로 따지면 청소년까지 15세) 이며 스크린수는닌자어썌신의 약 2배정도인 4024개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크린의 엄청난 차이에 비해 극장당 수익률은 500불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봐서 닌자어썌신이 뉴문을 이길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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