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8 오후 3:46:24 Hit. 6197
SBS 스타킹(MC강호동) 에 출연한 사람들 중 한명인 7살 최연소 비보이 제일런이 2PM의 재범의 춤을 완벽히 소화를 해내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방송은 오늘 28일날 방송된다. 제일런은 이미 미국에서 '리틀 재범'으로 불리며 신장은 130cm 밖에 되지 않으며 다양한 브레이킹댄스로 다시한번 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4년전에서 시에틀에서 열린 소어라인 '레크레이션 센터' 애서 재범의 춤을 보고 어릴때부터 따라해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시에틀에서는 재범이 춤의 전설로 통한다고 한다. 이런 전설인 재범이 활동한한국에서 평가받고싶어 스타킹에 나왔다고 한다. 현재 재범은 2PM 을 탈퇴했으며 한국 비난 사건이 사건의 근거라고 한다.2PM 은 현재 'HeartBeat' 로 거침없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에 받은 수상은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바 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최근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있고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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