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변명할 처지도 아니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만날수가 없으니 이렇게 사과드리는방법 밖에는 없네요
이런 인터넷상에 댓글로 사과드리는거라 진심이 안느껴지시겠지만
이런 일이 처음이라 방금 눈뜨고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저도 몇번의 이런 경험을 해봤기에
구매자님 기분이 어떠실지는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이 말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밑에분 말씀처럼 가격 낮추려는 꼼수같은건 아니고
하루 기다리기 힘들어서 어제 다른분들과 거래한것도 아닙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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