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5 오후 10:56:51 Hit. 1806
어린시절 게임보이를 열심히 용돈을 모아 구매하고,
참 재밌게 게임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에 우연히 new 2ds xl이 새로나왔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먹고살기 바빠 휴대용 게임기는 잊고 살았는데, 불현듯 사고 싶어 오늘 테크노마트에 가서 사왔네요.
뭐가 뭔지도 전혀 모르는 아재예요.
그래픽은 생각한것보다 조금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실물 게임기를 들고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몬헌4G 를 재밌다 하여 사왔는데.. 이거 어려워서 하기 힘드네요..^^
암튼 종종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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