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6 개막에 앞서 닌텐도는 동사 프레스를 위한 사이트에서, 이번 출전되는 타이틀의 정보를 새롭게 공개했다.안에는, 3월에 행해진 GDC 2006으로 발표되어 화제가 된 DS판 「제르다의 전설 Phantom Hourglass」도! 즉시, 최신의 screen shot와 게임 내용을 전달하자.
이번 스토리는, GC판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의 뒤를 잇고 있다.
신천지를 요구하고 바다로 나온 링크와 테트라, 그리고 부하 해적들.어느날 그들은, 농무에 덮인 바다에서 1척의 난파선을 발견한다.그런데 선내를 탐험하고 있을 때, 사소한 일로부터 링크는 바다에 떨어져 테트라들과 헤어져버린다…….
링크가 의식을 되찾으면, 거기는 이상한 섬의 해안.놓쳐 버린 테트라들을 찾기 위해, 다시 링크의 모험이 시작된다--.
화면 구성을 보는 한, 게임 자체는 SFC 이전의 「젤다의 전설」을 생각하게 하는, 내려다 보는 형태의 2 D액션이 되는 모양.다만 그래픽은 모두 다각형으로 그려지고 있어 한층 더 「제르다의 전설풍의 택트」와 같은 애니메이션 틱인 도안이 채용되고 있다.
최대의 특징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장치의 여러 가지일 것이다.플레이어는 화면에 터치하고 링크를 움직여, 검을 베는 것은 터치 펜을 슬라이드시키는 것으로, 실제로 검을 휘두르고 적과 싸울 수 있다.그 외 , 부메랑의 궤적을 터치 펜으로 그리거나 배의 진로를 터치 펜으로 지시하거나 하는 일도 가능.물론, 터치 펜을 사용한 수수께끼 풀기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무선 LAN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친구와 던전내에서 트라이 포스를 둘러싸고 경쟁·대전하는 일도 가능해지고 있다라는 것.발매는 2006년의 제4 4분기를 예정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동시기에 발매된다고 하면, 연말 연시 판매 경쟁에 걸친 주목 타이틀의 하나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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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가져 요정(나비?)의 뒤를 쫓고 있는 링크의 일러스트.도안은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를 답습한 것이 되고 있다.어쩐지 지도에 펜으로 쓰고 있지만, 게임중에서도 이러한 장치가 준비되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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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개되고 있는 해외판의 타이틀 로고.부제의 「Phantom Hourglass」는, 직역하면 「환영의 모래시계」.매회 여러가지 키 아이템이 준비되는 시리즈이지만, 이번은 아무래도 「모래시계」가 중요한 열쇠를 잡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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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구성은 전통적인 내려다 봐 형태.상 화면에는 맵을 표시해, 하 화면을 메인 화면으로서 사용해 가는 것 같다.사진에서는 어쩐지 폭탄과 같은 식물이 줄지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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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에 따라서는 상하 2 화면을 사용한 구성에 바뀌는 일도.사진은 보스전의 1 씬일까.회오리를 휘감아, 공중을 나는 적과 어떻게 싸워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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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옷의 여성과 회화중인 링크.무대가 되는 섬들에는, 역시 여러 사람이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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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이동은 물론, 검으로의 공격도 터치 펜으로 하는 것이 가능. 풀을 베는 액션도, 보다 즐겁게, 기분 좋게 진화하고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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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내에서는 여러가지 장치가 기다리고 있다.여기에서는 반드시 블록을 누르고, 위로 보이는 스윗치에…….상 화면에 써진 숫자나 화살표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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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모험중인 링크.맵에는 링크의 위치 뿐만이 아니라, 적캐릭터의 위치도 표시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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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택트」같이, 대해원을 배로 여행하는 씬도.이번은 터치 펜으로 항로를 지정하면, 나머지는 자동 조종으로 나가는 모양.그렇지만 항해중도 적은 덮쳐 오므로, 대포를 사용해 이것을 요격 해 나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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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가까이 왔다.이번 안개 붙여 무수한 섬을 돌아 다니면서 모험해 나가는 것일까? 맵 화면에 써진×표도 신경이 쓰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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