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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베라스 인터렉티브는, PC용 액션 RPG로서 인기가 높은 「이스」시리즈가 유파를 이어받는 신작 타이틀을, 닌텐도 DS 전용으로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다.타이틀명은 「이스·스타라티지」.
리얼타임에 생산과 전투를 전개하는 손에 땀 잡는 게임성은, 한 번 하말과 중독이 되는 것 틀림없다.한 명의 주인공의 활약에 포커스 하고 있던 시리즈작으로부터 일변하고, 「이스」의 세계에서 전개하는 장대한 국가간 전쟁을 그리는 본작.이번은 제일보로서 「이스·전략」의 개요를 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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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우리 손에!야심을 태우는 국가와 등장 인물들 |
「이스·전략」은, 게임의 세계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나라의 「히어로」가 되어 게임내에서 플레이어는, 자군의 유닛에 행동의 지시를 주는 것 외에 선택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여기에서는 패권을 목론국가 세력과 등장 인물의 일부를 소개할거야.
에스테틱리아 왕국
주신:빛·엘렌
수도:에스테틱리아
기후:온대·지중해성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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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제국
주신:수·아라리엘
수도:베네트르
기후:온대·지중해성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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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어 왕국
주신:번개·우아시라
수도:파리스
기후:온대·지중해성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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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전술의 프롤로그에서는 글자 만 「시나리오 모드」, 몇 번이라도 즐길 수 있는 「싱글 모드」, 최대 4명까지 대전할 수 있는 「멀티 모드」를 탑재 예정.
한 번이라도 RTS를 플레이 했던 적이 있으면, 알기 쉽지만, 플레이어는 싸움의 장소가 되는 맵에 들어가면, 우선 행동의 원이 되는 「자원」의 확보를 행한다.구체적으로는 「크레리어」나 「수」 「마나」의 채취이다.
어느 정도, 자원의 조달을 할 수 있었다면, 다음의 페이즈로서 「생산」으로 옮긴다.대략적으로 말하면, 자원을 활용해 건물(오브젝트)을 맵에 건설해 나간다.건물에는 각각 역할이 있어, 예를 들면 전투 유닛을 작성하는 물건, 적을 맞아 싸우는 물건, 자원 확보의 효율을 올리는 등이 있다.
「자원」 「생산」의 다음은, 본래의 목적인 「전투」가 행해진다.같은 맵내에 있는 적대 진영까지 쳐들어가, 자군 승리를 위해서 격렬한 전투를 펼쳐 간다. 이 3개의 행동이 균형있고, 게다가 스피디하게 행하는 것이 RTS로 승리를 이끄는 지름길인 것이다.「자원」이 없으면 「생산」은 하지 못하고, 「생산」을 행하지 않으면 「전투」를 행할 수 없다.게다가 모두 리얼타임에 전개해 가므로, 장고나 미혹은 금물.순간의 판단과 3보조금 전의 전략을 가다듬는다고 하는 높은 수준의 두뇌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이 3개의 행동이 균형있고, 게다가 스피디하게 행하는 것이 RTS로 승리를 이끄는 지름길인 것이다.「자원」이 없으면 「생산」은 하지 못하고, 「생산」을 행하지 않으면 「전쟁」을 행할 수 없다.게다가 모두 리얼타임에 전개해 가므로, 장고나 미혹은 금물.순간의 판단과 3보조금 전의 전략을 가다듬는다고 하는 높은 수준의 두뇌 승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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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다가온다!「절체절명 2」screen shot집 |
이번은 「이스·스트라티지」의 첫보라고 하는 것으로, 개요를 전달했다.「시나리오 모드」는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초심자라도, 즐기면서 게임의 룰을 배울 수 있다.물론 CPU나 친구를 상대에게 대전할 수도 있으므로, RTS 초심자로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닌텐도 DS첫 RTS 타이틀, 한층 더 인기작 「이스」의 세계관을 펼치는 본작.「이스」를 플레이 한 것이 있는 팬도, 그렇지 않은 분도 챌린지해 봐 어떻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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