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가 발매한 명작 소프트 「디그더그」(1982년)과 「디그더그 II」(1985년)이 합체 해, DS에 돌아왔다!! 그 이름도 DS 「디그더그디깅 스트라이크」.
본작은, 지중을 파 가면서 적을 바위로 부수거나 펌프로 펑크 시키면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디그더그」와 해상에 떠오르는 섬을 무대에, 적을 펌프로 펑크 시키거나 드릴로 섬을 무너뜨려 바다에 가라앉히고 적을 쓰려뜨리는 「디그더그 II」를 합체 시킨 내용과라고 있다.
본작의 목적은, 섬에 둥지를 트는 보스를 바다에 가라앉히는 것.그 때문에, 지면에 「빅크이」를 찔러, 섬에 「크랙(금)」를 넣어 도붕 해를 일으켜 간다.라고 여기까지는 「디그더그 II」와 같지만, 도붕 해를 일으키는 방법이 본작이 아니라면.스테이지상에 있는 에리어에의 출입구를 사용해, 지하에 침입.「빅크이」아래를 파, 지면에 깊게 먹혀들게 하고, 「크랙」을 발생시켜 간다.확실히, 지상과 지하, 양쪽 모두의 디그다크를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화면도 지상(상 화면:디그더그II)과 지하(하 화면:디그더그)가 되어 있어, DS만이 가능한 만들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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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여러가지 스테이지가 준비되는 본작.스테이지수, 에리어수 모두 충분히 플레이 랗수 있다! 디그더그로 환산하면 80스테이지 이상의 대볼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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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넘어뜨리는 유일한 방법이 섬 무너뜨려.지상에 박히고 있는 기둥 아래를 파, 지면 깊게 먹혀들게 하면, 섬에 크랙이 들어가,섬붕기가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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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더그로 친숙한 적캐릭터들은 지저에 등장. 그래픽이나 이동해 오는 모습이 그립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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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는 모드 이외에 무선 통신 기능을 사용한 대전 모드도 수록.상대의 방해를 하면서 스테이지내에 흩어진 코인을 얼마나 모으는지 서로 경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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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클리어시에 받을 수 있는 메달이나 화석의 파편을 열람할 수 있는 모드도 수록.화석의 파편은 지중에 메워지고 있어 포인트를 통하지 않으면 입수할 수 없다.화석의 파편이 모이면, 공룡의 화석이 완성해, 숨겨진 스테이지를 놀 수 있게 되는 |
또, 본작의 주인공은 호리·타이조우.아시는 바와같이 「미스터 드릴러」시리즈에도 등장하고 있는, 호리·스스무의 부친이다.원래 「디그더그」 「디그더그 II」에 등장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미스터 드릴러」에 등장하게 된 타이조우.본작에서는 결국 주역에게 돌아가 피게 되었다.게다가 아들인 스스무 나 아타루, 지저인 등 「미스터 들리러」의 캐릭터들도 등장.스스무는 타이조우의 원호를 해준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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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타이조우를 서포트하는 호리스스무(사진은 호리바르우를 탄 스스무).지하에 메워지고 있는 「스스무 아이템」을 사용하면, 「호리·스스무 타~임!」가 되어, 스슴이 등장! 대공 미사일, 대지 미사일을 발사해, 자코적을 박살 내면서, 보스적을 금족 할 수 있다.또, 지중내의 아이템에 따라서는 탈 것·도구가 변화해, 각각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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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등장 캐릭터들.스스무에 가세해 뒤에는 아타루의 모습도! 아타루는 대전 모드로 등장하는 것 같다 |
타이틀 |
디그더그디깅스트라이크 |
대응 기종 |
닌텐도 DS |
메이커 |
남코 |
장르 |
원조 구멍을 파는 액션 |
가격 |
5,040엔(세금 포함) |
발매일 |
2005년 9월 8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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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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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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