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7 오후 10:52:12 Hit. 1310
CESA가 2004년의 국내산업 규모를 발표, 소프트는 향상
CESA(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는 2004년 1월~12월의 국내 게임 산업에 관한 시장규모·출하 금액등을 발표했습니다.거기에 따르면 전체의 금액은 하드의 침체에 의해서 축소했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국내·해외 모두 증가로 변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맞춘 게임 산업의 시장규모는 9091억엔으로, 2003년의 1조 1344억엔과 큰폭으로 축소했습니다.이것은 게임 큐브나 플레이 스테이션 2등의 현행 기종의 매상이 저하했던 것이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출하 금액은 4684억엔(전년은 4299억엔)으로, 내역은 국내가 2358억엔(2306억엔), 해외가 2358억엔(1993억엔)으로 모두 전년을 웃도는 결과가 되었습니다.2004년은 대작 소프트가 모이고 발매를 맞이한 것과 연말에 발매된 휴대 게임기를 요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시장규모는 4407억엔이었습니다.국내는 1089억엔(1184억엔), 해외는 3318억엔(5861억엔)으로 특히 해외에서 가격의 인하에 의해서 단가가 하락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연말의 닌텐도 DS등은 1개월간만의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부터 국내 게임 산업의 출하액은 국내용이 4361억엔, 해외 겨냥이 4730억엔이 되어, 주전장은 해외가 되고 있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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