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는 「악마성드라큘라」시리즈의 최신작이 되는 DS 「악마성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의 발매일을 2005년 8월 25일(목)으로 결정했다.
본작은 지난 달,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E3로 「Castlevania Dawn of Sorrow」로서 발표된 것.본작은 2003년 5월에 발매된 GBA 「캐스르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의 1년 후가 무대가 되어, 주인공 소마 쿠르츠가 드라큘라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서 싸움을 펼쳐 간다.
발매일이 발표된 공식 사이트에서는, 시리즈를 다루어 온 프로듀서 IGA씨가 「캐스르바니아」로부터 다시 「악마성드라큘라」로 시리즈명을 고친 경위, 작품에의 생각을 게재하고 있다.
북미에서의 발매에 맞추어 등장하는 닌텐도 DS용 「악마성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DS만이 가능한 2 화면 구성을 살린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악마성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
장르:액션
하드:닌텐도 DS
발매일:2005년 8월 25일(목)
가격:5,229엔(세금 포함)
발매:코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