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3 오후 4:52:37 Hit. 10207
스퀘어·에닉스는 12일, 3월28일에 발매 예정으로 하고 있던「드래곤 퀘스트 IX 밤하늘의 수호자」의 발매일을, 7월1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닌텐도 DS용소프트 「드래곤 퀘스트IX 」의 발매일을 3월28일부터 7월11일에
연기한 이유에 대해서, 「디버그가 늦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본문]
본격적인 디버그에 들어간 단계에서 「만만치 않은 버그가 많이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라고 한다.버그의 양은 「도저히 고객에게 낼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만큼 대량.「좀 더 튜닝 하려는 레벨이 아니고, 지금 내면 안되는 것은 아닐까하고 판단했다」 특히 「드래곤 퀘스트의 팀으로서는 미개척의 통신 분야」가 강적.「게임 전체에서도 아직도 버그는 모조리 잡을 수 있지 않고, 하물며 통신에 대해선 꽤 파고 들 필요가 있기 위해, 충분한 기간을 취했다」라고 한다.
드래곤 퀘스트 IX 메이커:스퀘어·에닉스 대응 기종:NDS 장르:RPG 발매일:2009년 7월 11일 가격:5,980엔(세금 포함)
// 드퀘는 발매연기 없이는 볼수 없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ㅋㅋ
4개월이나 연기되다니...
기다리고 있던 유저에게는 날벼락이 되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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