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오후 6:45:58 Hit. 4870
눈이 아파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사이에도 시간은 물처럼 흘러서
어느덧 프린세스 크라운이 왔습니다. 아직 플레이도 못해보고 있지만
일단 케이스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마지막 이미지는 신천마계용 원화집인데 솔직히 프린세스 크라운은
원화집 두께가 얇아서 조금 아프군요. 마우스 패드야 어찌되었든 말이지요.
이제 용과 같이만 오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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