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후 1:13:07 Hit. 4020
일단 책상위에 PS2를 세워놓고 그 옆에 모셔두었습니다. 사운드를 담당할 녀석중 하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데프 잼 파이트 포 뉴욕을 돌려봤습니다...만 제 손떨림 내지 디카신공 부족으로 이정도밖에 못나오는군요. 이미 노쇠해서 은퇴하기 일보직전이신 저희집 CRT 모니터 입니다. 가끔 귀퉁이 색감이 변색(..)될떄가 있는데 보고있노라면 쓸쓸해 집니다. 나름대로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G-COMBO만 단독으로 찍어봤습니다. 의외로 작고 가볍더군요. 제가 서툴러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데프잼 파이트 뉴욕의 특징이라면 역시 통쾌한 타격감 입니다. 정말 "아프겠다"싶을 정도로 때리는 것이 멋집니다. 어찌된 일인지 찍는사진마다 구도며 피사체가 엉망이라서 이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사운드를 담당할 녀석중 하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데프 잼 파이트 포 뉴욕을 돌려봤습니다...만 제 손떨림 내지 디카신공 부족으로 이정도밖에 못나오는군요.
이미 노쇠해서 은퇴하기 일보직전이신 저희집 CRT 모니터 입니다.
가끔 귀퉁이 색감이 변색(..)될떄가 있는데 보고있노라면 쓸쓸해 집니다.
나름대로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G-COMBO만 단독으로 찍어봤습니다. 의외로 작고 가볍더군요.
제가 서툴러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데프잼 파이트 뉴욕의 특징이라면
역시 통쾌한 타격감 입니다. 정말 "아프겠다"싶을 정도로
때리는 것이 멋집니다.
어찌된 일인지 찍는사진마다 구도며 피사체가 엉망이라서
이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