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오전 3:25:26 Hit. 4452
PS2를 품에안고 집에 돌아와 펑펑 울었던 기억이...ㅋ
정말 몇년동안 집에서 티비보면서 나도 언젠간 저런거 사서 집텔레비젼에서
해볼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차에... 아버지가 밖으러 불러내더니... 선물로 사주셧던
기억이..아버지가 게임매니아인덕에 일본에서 게임을 공수 받지만... PS2 선물 받았던
순간이 제인생의 최고의 순간인듯...ㅋ
크리스탈엑박 경품으로 받아서 오히려 개조하냐고 10몇만원 깨졋던 오락기 ㅋ
지금저안에 120기가 컴터에 쓸줄 몰라서 방치되어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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