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4 오후 9:18:10 Hit. 35260
9월19일 신형 플삼 발매당일 구매한 녀석입니다...자게에도 썼지만 "그냥 갖고싶어서"
물건받고 그냥 저상태로 3~4시간정도 방치되었다는...엄니가 계속 뜯어보라해서 뜯었습니다
(아는분은 알고 모르는분이 대부분인 저침대...바로 예전 자게에 올렸던 프리티걸입니다ㅋ)
저번 CECHG05와 이번CECHK05의 차이점은...하드디스크가 40G에서 80G로 늘어났고...
패드가 SIXAXIS에서 듀얼쇼크로 변경되었다는점입니다..
이제뜯습니다...PS2이후 새제품 콘솔구매는 대략 5년만인듯...
저 AV단자...PS1일때부터 넣어주던 그녀석....이젠 좀바꿔줄때가 됐는디....
전 그냥 플삼이 갖고 싶었기때문에 스킨가드,스탠드,케이블...이딴건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자빠링후 한컷...거대한 참치토막같습니다...먼지,지문 겁내 잘묻습니다...
수건이나 장갑으로 닥았을시 기스가 뽝뽝...마감을 왜서 이따구로 했는지...
세워놓고 한방더...무게도 엄청나고 크기도 엄청납니다...
집에 있는 구엑박과 비교해보면 무게나 크기 모두 박빙인듯..
아...확실히 듀얼쇼크도 기존 PS2용 듀얼쇼크보다 무게가 더 나간답니다...
베터리때문인듯 싶습니다...충전은 패드 우측 첫번쩨 케이블(일반USB케이블)로 게임하면서
본체에 꼽아도 되고 컴터에 꼽아도된답니다...
구매한지 20일정도 된것같은데..플레이 시간이 10시간도 안된답니다...인터넷 좀해보고 PSN
가서 대모좀 받고 밑에있던 밀봉하나뜯어 플레이좀해보고...
내년 스피6이나 바하5나올때까지는 그냥 디피용으로 전락할듯싶습니다...
대세는 삼돌이인게다!!!데드라이징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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