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8 오후 12:40:04 Hit. 351
취미로 드럼을 했었습니다...지금은 사정이 있어 잠시 접은 상태!!
하지만 음악을 들을때면, 또는 공연을 볼때면 드럼에 대한 열정이 솟구치는건 참기 어렵습니다.
최근엔 게임도 접고 책과 함께 남은 생을 좀더 계획해보고 싶어
모든게임기를 처분했습니다..
단, 삼공이는 배밖으로 꺼내놔서인지, 중고 가격을 비싸게 내놔서인지 안팔리네요..
불행중 다행인지...그래서 요놈만 유지할까 생각중입니다..
일주일에 책한권씩, 하루에 30분이라도 책을 손에 놓지 않고 생활하는 드럼에 대한 열정이 있는
그러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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