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8 오후 6:28:47 Hit. 365
가입한지는 좀 됬는데 이제서야 자기 소개를 올리는군요...
11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게이머입니다..(사진은 아기 옷입니다....귀엽죠?)
아기를 처가에 맡기고 주말에만 데리고 오는지라.. 평일에만 패드를 붙잡을수 있었는데...
그것도 최근에는 와이프 성화로 힘드네요...
사이트를 통해 좋은정보 많이 얻어 가고 있습니다. 포인트 모으기는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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