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1 오전 4:36:04 Hit. 5866
작업할게 있거나 이미지 넣을때 캡쳐 장비에 연결하는데 자동으로 스샷이 찍혀서 저장되기에
하드정리중 지우기전에 그냥 몇장...... 추려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파판 유저분들이 현저히 줄다보니 다운받은 게임을 판다는놈이 있질 않나..게시판 상태가 영..... ㅡ0ㅡ;;;;;
신작중엔 이상하게 손이 가는게 없어서.... 요즘은 가끔 플삼 켜서 예전에 재미나게 했던걸 주로 하게 되네요...
같이 사시는분이 유일하게 할줄 아는 장르라... 스틱 연결해서 주로 하는 종스크롤 슈팅~~
스틱이 플삼용 매직스틱 밖에 없어효~~ 패드 조작을 전혀 못해서 플스로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무한 코인 러쉬로 엔딩본 두가지 타이틀.....
발매 당시에도 대차게 까였던.. 킬존 2 입니다. 화면 블러효과가 너무 심하구.. 로딩 화면에 모션센서를
적용시켜놨던게 기억에 남는....
배트맨 아캄 수용소... 개명작~!!! 플삼과 엑박 둘다 트로피 도전과제 전부 찍었네요~
울펜슈타인... ID 테크5 엔진덕분에 아주.. 텍스쳐 팝인 현상이 개쩔어주는 타이틀...
플스보단 엑박으로 했습니다. 플스는 너무 팝인 현상 심해요...ㅠ_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쭈욱 내리막길이지요... 마지막 작인 망각의 모래는 그나마
할만은 했는데 너무 타격감이 없어서.... 딱히 재미있다라고 느낄만한 요소도 없었고...
이건 아마 엑엑으로 게임패스 등록이 되서 켜본거 같아요.. 확실히 엑엑버전을 하다가 하면...
오리지널 버전들은 화면이 너무 좁습니다.. 답답해요~ ㅠ_ㅠ
드캐의 베르세르크 이후로 그나마 할만했었던 천년매~!! 마지막 광전사 스테이지가 너무 짧은게 흠...ㅠ_ㅠ
귀무자 1 HD를 클리어한뒤에 오랜만에 켜본 귀무자 2... 차라리 이걸 HD화를 해야했는데
아마 주인공인 마츠다 유사쿠 때문에 불발된게 아닐까.....
3월인가쯤?에 엔딩을 다시 봤네요.... 다시 해보면 첨엔 조작이 너무 불편하지만 금방 적응되서 뭐....
엑박버전보단 좀 많이 나은편입니다. 안개나 여러가지 좀 개선이 되어서
레지스탕스 3.. 배경 스테이지를 지금봐도 좋다고 느낄정도로 잘만들어 놨지만
전부 1회용... 이정도 퀄리티라면 맵재탕 여러번해도 욕안먹었을텐데.. 흠...
플스 레이싱하면 그란~~!! 이라는 말에 시간날때 업뎃해두고 주행 한바퀴....
업데이트 시간이 어마어마 하게 걸리죠..ㅠ_ㅠ
구온 입니다. 아무정보도 없이 당시 YBM의 고퀄의 한글화와 표지가 워낙 맘에 들어 샀는데
엔딩은 커녕 늘... 초반 조금하다 때려치는... 타이틀은 엄청무서운데 말이죠...
킬존 3... 단지 독점이라 꾸준히 구입한 게임.... 이거 샤프슈터 된다고 해서 네비콘에 무브봉 끼워서
한 30분 했더니... 손에 경련이 찾아오더군요... 샤프슈터론 무리...ㅡ0ㅡ;;;
정말 재미있게 했던 아르고스의 전사.. 클리어 후에 할수 있는 아르고르스 피자배달부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PS1 필로소마입니다. 명작 슈팅... 스테이지에 따라서 종횡 방식이 바뀌기기도 하고 풀 음성더빙이 되어 있지만.. 초기작이다보니
아날로그 비대응 진동 비대응 CG무비 등은 퀄리티가 당시에도 별로 였던 기억이...
PS3 의 슈팅게임중 가장 좋아하는 솔드너 X 입니다. PSN 플러스 사용자라 언젠가 갑자기 무료로 풀렸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는데... 정말 재미있던 슈팅 게임... 특히 효과음과 음악이 압권입니다.
베이스가 강한 사운드 시스템 사용자에겐 엄청난 소리를 들려줍니다~
데드 스페이스 2 ... 플스판에만 들어 있는 엑스트랙션 건슈팅때문에 샀던 타이틀.....
버튼 배치가 엑박하고 달라서 본편은 그냥 안했네요... 옵션에서 변경도 안되고~~*
닌가 시그마 1... 버릇 처럼 하는 타이틀~~ 이건 오늘 새벽에 잠깨서 플레이했네요..
켜면 늘 하는 편입니다.
엑엑으로 2가 지원된뒤론 처음 켜봤네요.. 닌시1뒤로 버릇처럼 켜서 간단하게 합니다.
플삼 라오어때문에 한대 더 샀다는 글을 본기억도 있고.. 온도 테스트 및 온라인 테스트 해보려고 설치를 해둔게
있어 그냥 괜히 한번 켜봤습니다.. 초기형 참치 입니다. ㅡ0ㅡ/
가끔씩 켜면 다음 세이브 포인트 도착할때까지만 하는 어센션... ;;
일명 신봉선 소드~~ 초기작임에도 아직도 엔딩을 못봤다... 제작사중.. 게릴라와 닌자 씨어리 이두곳은 언제나 비쥬얼은
늘 주목받는 그럴싸한 아이피의 게임을 발표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늘 재미는 별로....;;;
닌자 씨어리 가장 최근작이 무슨 정신질환을 표현한 어쩌구 였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게임패스로 풀려 엑엑으로 했었는데... 후움...
전국 바사라 3 우타게... 그리고 예약 특전으론 사이가 마고이치의 시트지를 받았습니다. 랜덤 배송....
기기 본체에 시트지는 발랐지만 투명시트지라 검은색 본체에 붙이니 그림이 안보임.. 쉣...ㅡ_ㅡ;;;;;;
남성 유저들은 너나 할꺼 없이.. 카스가를 원했지만~~~ 그래도 신캐라서 남자 캐릭터 걸려서 우시는분들에 비하면야~~~
사이가 마고이치의 실제 역사속 인물은 원래 남자 이긴 하지만요~~
필살기 연출은 현란한 각종 총질후에 로켓런쳐로 1인 드랍쉽 공격이랄까요...
스메라기뒤론 어째 사나다마루 같은 같잖은거 하나 내더니 소식이 없네요... 나름 애정을 가지고 하는 시리즈인데~*
해상도가 낮아 캐릭터들 주변이 좀 자글거리는거 말곤 스메라기 플포버전이랑 별차이 모르겠네요
하긴 워낙 그래픽은 신경 안쓰고 그냥 찍어내는 무쌍류 게임이다보니.... ;;;
길게 게임 잡고 할 시간이 없어서.... 이것 저것 찔끔 찔끔씩 하고 있네요.. 그냥 혼자있을때 시간 때우기용이랄까~~~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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