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4 오전 11:14:08 Hit. 2610
360으로 제이택, 글리치등으로 가지고놀고있다가
엑박원과 플4는 정품으로 스포츠게임 몇개만 하다고 거의 방치하다
엑박원은 더이상 사용을안해서 판매하고 더쇼때문에 플4를 유지해오다가
hen이니 익플이니해서 뭔가가 해서 들어와서보니 궁금하기도하고 예전 플3때 잠깐 커펌을 해본기억으로
완전하지않지만 도전해볼까해서 예전구모델 메탈슬라임 중고로 비싼감이있지만 5.05이하로 구매해서
여기 게시판에 알려주신데로 하니 커펌과는 다르게 매우 간단하게 설치를 하게되었고
게임을 받아놓았는데 고용량의 외장하드도없었고 파일크기가 커서 usb로도 안되서
급하게 외장하드케이스를 구매, 예전에 엑박에쓰던 60기가 하드를 끼워
어제 퇴근하고 한개씩옮겨서 설치 근데 왠걸 오류도 안나고 설치마저 잘되서 너무쉬운건아니가?
내가 뭐 실수한게없나 싶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플4슬림은 업데이트를 멈추고 서랍으로 직행했고 구형을 첨써보는데
더운날씨에 선풍기를 틀어주니 팬도 많이 안돌고 괜찮더라구요..
슬림도 괜찮지만 구형도 나름 이뻐서 플4구매욕이 다시 오르니 걱정입니다. ㅎ
두서없이 글을 막썻네요.. 밤 11시에 퇴근해서 게임하고 피시에서 파일 퍼나르고 하다보니
새벽4시가되어서 1시간만자고 출근했더니 몽롱하네요..^^; 360이후로 첨으로 늦게까지 잠을 안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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