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 사랑받는 이유는 이후에 나오는 같은류의 모든 게임의 모태가 돼기 때문입니다,PC용 애물로 6편 돌려서 잼미 없단 사람은 아직 못봤네요. 특히나 울나라에서 인기를 끌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PC용)당시 제가 고3 이었던걸로 기억 납니다. 교묘하게 잘 표절했죠 파판을 모르던 유저들에겐 우리나라가 겜이 아마 세게 최고인줄 알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실 1.2편은 완전 올드 유저고 전 3편부터 했는데. 언어의 장벽때문에 그냥 아무데나 쑤시고 다니다 보면 클리어죠. 요즘 그렇게 하라고하면 못합니다. 물론 이젠 일어를 할줄아니 많이 힘들진 않겠죠. 물론 아직 한자에서 조금씩 막히긴 합니다.4.5.6편이 제일 재미있지만. 그중에 암 6편이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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