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어긋나는 글이여도
성의있게 작성하였거나 좀 절실한게 느껴지면 제가 아는 지식 한에서는 답해주고 싶어지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성의한데다가 규칙위반 글은 무시하게 됩니다
비아냥 대거나 비꼬는 리플은 달지 않고.. 그냥 무시합니다
뭐라뭐라 할 게 아니라 무시하는 게 모두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글에도 따뜻하게 답변해주시면서 충고까지 해주시는 분이 나타나거나
규칙위반으로 알아서 처리 되니까요
답 달아주시는 분들 중에서 게시판 관리하시는 스텝 분들은 계셔도
모든 글에 답 달라는 그런 답변의 의무는 갖고 활동시키는 회원 분은 없습니다.
그냥 눈팅하다가 아는 지식을 알려주는 차원에서 답변하는 것인데
보던 질문 또 보고 그러면 답해주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화가 나긴 합니다..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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